ㅇ '10 멸실주택수는 전국 62,485호로 전체 주택(17,672.1천호)의 0.35%에 달함
- 수도권 23,762호(38.0%), 동남권 11,633호(18.6%) 순으로 시현
- 시도별로는 서울 12,571호(20.1%), 경기 9,184호(14.7%), 부산 5,885호(9.4%) 순임

- 광역경제권별 멸실주택 중 단독주택 비중은 제주권(98.4%), 강원권(86.0%), 충청권(83.2%) 순으로 높고, 수도권(64.0%)은 낮음
* 전체 주택 중 단독주택 비중이 50%를 넘는 지역은 전남(60.3%), 제주(57.0%), 경북(56.4%), 충남(51.2%), 전북(50.2%) 등임
- 멸실 단독주택의 시도별 비중은 경기(7,096호(15.8%)), 서울(6,970호(15.5%)), 경남(4,029 (9.0%)), 경북(3,888호(8.6%)) 등이 높고, 다가구는 서울(3,036호(41.4%)), 경기(1,677 (22.9%)) 등이 높으며, 아파트는 부산(2,019호(28.3%)), 전북(1,759호(24.7%)) 등이 높음

- 멸실주택 비율은 호남권(0.43%), 충청권(0.43%), 동남권(0.41%) 순으로 높고, 수도권(0.29%), 강원권(0.37%) 등은 낮음
- 미분양주택 비율은 대경권(0.70%), 강원권(0.51%), 충청권(0.31%) 순으로 높고, 제주권(0.07%), 수도권(0.11%) 등은 낮음
- 대경권의 멸실주택 대비 미분양주택은 1.87배, 강원권은 1.39배로 멸실주택에 비해 미분양주택수가 많은 상태이며,
- 제주권(0.18배), 수도권(0.37배), 호남권(0.39배), 동남권(0.66배), 충청권(0.72배) 등은 미분양주택에 비해 멸실주택수가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