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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위 청년 서포터즈 「청춘발란's」 워크숍
작성일 : 2020.07.10 조회 : 1224


<사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청년 서포터즈 워크숍이 7일 강남구 VSG아레나에서 열렸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이하 균형위) 청년 서포터즈 워크숍이 

2020년 7월 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VSG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균형위 양우석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한 균형위 관계자와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 그리고 청년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청년 서포터즈로 선발된 260여 명 가운데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워크숍을 함께 했다.

 

청년 서포터즈 활동명은 ‘청춘’과 ‘균형(Balance)’ ‘우리(Us)’의 합성어인 

「청춘발란’s」가 공모를 통해 확정됐다.

 

균형발전 청년 서포터즈는 앞으로 팀별 과제를 통해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취재하고 

균형발전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채널로 대 국민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 균형위가 개최하는 국제포럼과 균형발전 박람회 등에도 참여해 

균형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 현장체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균형발전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 주도의 균형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지역 혁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균형위는 해마다 일정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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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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