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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포럼 조직위 발대식
작성일 : 2020.07.15 조회 : 1018


<사진 1> 지니포럼 조직위 발대식 참석자들이 지니포럼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 2> 지니포럼 조직위 발대식에서 인사말하는 김사열 위원장

 


<사진 3> 지니포럼 조직위 발대식에서 인사말하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사진 4> 지니포럼 조직위 발대식에서 인사말하는 김성주 국회의원 

 

급변하는 경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도형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니포럼(GENIE :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조직위원회 발대식이 2020년 7월 15일 국회 본관 3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성주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박현주 뉴욕멜론은행 한국대표, 

조경식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장,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사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는 연대와 인류애를 통해 미래 성장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규정하고 

“지니포럼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사업을 이끌어내고 한국형 뉴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니포럼은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확대 재편한 것”이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북이 산업을 혁신하고 신성장 산업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주 의원은 

“지니포럼이 금융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4차산업과 기후변화, 지역혁신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히고 있는데, 

이게 바로 혁신이고 균형발전이다”면서 “지니포럼이 성공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니포럼은 ‘지역혁신 성장을 위한 글로벌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동안 전라북도 전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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