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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제17주년 기념식」···정 총리 참석
작성일 : 2021.03.25 조회 : 1295

국가균형발전 선언을 기념한 「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이 2021년 3월 23일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고재순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균형발전 관계부처 장차관, 지자체 대표 등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국가균형발전 대상 시상식에서는 충청북도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가균형발전은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전략"이라며

"대한민국 모든 국토가 희망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를 균형발전 주간으로 선정해 24일은 「균형발전 비전회의」,

25일 「균형발전 국제 거버넌스 구축」「균형발전 세계화추진단 제1차 본회의」, 26일 「균형발전 청년 토론회」

「균형발전 청년 서포터즈 워크숍」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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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1>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역균형뉴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혁신에 나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사진2>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역균형뉴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혁신에 나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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