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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열 위원장 "지역인재 의무채용 50%까지 늘려야"
작성일 : 2021.03.26 조회 : 1196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021년 3월 24일자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현재 30% 수준인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할당 규모를 50%까지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학은 지역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주체이자 아젠다"라고 규정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난해 시범 실시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올해는 광역지자체간 협력 등을 포함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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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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