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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균형발전 전남·경남 토론회
작성일 : 2021.08.19 조회 : 972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위원장 김사열·이하 균형위) 8월 18일 전라남도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지역혁신·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사열 위원장을 비롯해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고영구 전국시도지역혁신협의회

회장, 허석 순천시장 등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한국판 뉴딜과 지역기반전략'을 발표하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의 상징적인 거점으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초광역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사열 위원장은 인삿말에서 "균형위는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남해안남중권의 지역주도형 연계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동훈 광주전남연구원 지속가능도시연구실장과 김태영 경남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은 각각 남해안남중권 글로벌 신성장 산업벨트 구축과

남해안 남중권 관광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제했습니다.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류한호 정책공간 포용혁신 대표, 김재호 인하공전 교수,

강상수 경상대 교수, 나주몽 전남대 교수,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 고계성 경남대 교수, 김보현 균형위 대변인이

패널로 참석하여 초광역협력과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등이 개진됐습니다.

 

 


<사진1> 18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1> 18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2> 18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에서 김사열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2> 18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에서 김사열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3> 18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3> 18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균형발전 전남·경남지역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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