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0일 경산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강당에서 ‘학교복합시설(하양아트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협약에는 학교법인 선목학원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학 경산시 부시장, 홍덕률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등 6개 기관 대표와 하양 지역주민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 이번 업무협약식은 대구가톨릭대 강당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위한 것입니다. 향후 교육부의 심의를 거쳐 학교복합시설 ‘하양아트센터’가 조성되면 학교는 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주민들은 사는 지역에서 양질의 복합문화시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1>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학교복합시설(하양아트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축사를 하고 있다.(1)

<사진 2>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학교복합시설(하양아트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축사를 하고 있다.(2)

<사진3> 5월 30일 경산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강당에서 「학교복합시설(하양아트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1)

<사진 4> 5월 30일 경산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강당에서 「학교복합시설(하양아트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2)

<사진 5> 5월 30일 경산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강당에서 「학교복합시설(하양아트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