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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부울경 행정통합은 생존전략, 선택 아닌 필수” 창원대서 청년과 소통
작성일 : 2026.01.22 조회 : 207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부울경 행정통합은 생존전략, 선택 아닌 필수” 창원대서 청년과 소통

- 김경수 위원장, 창원대 방문해 부울경 행정통합 통한 초광역 성장 전략 제시
- 행정 경계 넘어 하나의 경제·생활권 구축해야 수도권 집중 대응 가능

□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1.22.(목) 국립창원대학교에서 학생·지역주민·지역 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토크콘서트’에 참여해,부울경의 행정통합과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소통했다.

 ㅇ 이번 방문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가운데 부울경 초광역 성장 전략과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청년과 공유하고, 지역대학이 초광역 성장의 중심 주체로 수행해야 할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 위원장은 토크콘서트에서“수도권 일극 구조가 한계에 도달한 지금, 부울경이 개별 지자체 단위로 분절된 채 경쟁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렵다”며, “부울경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ㅇ 김 위원장은 “부울경은 제조업·항만물류·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에도, 행정 경계로 인해 산업 정책·교통망·인재 양성 체계가 분산돼 왔다”며,“행정통합을 통해 정책 결정과 재정, 산업 전략을 하나의 틀로 묶을 때 비로소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실질적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된다”고 밝혔다.

□ 특히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청년의 삶’에 있다고 강조했다.

 ㅇ 김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일자리 수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취업·주거·문화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부울경 행정통합은 청년에게 하나의 통합된 생활권과 인재 시장을 제공하는 구조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ㅇ 이어 “부울경이 행정적으로 통합되면 대학 간 칸막이도 허물어질 수 있다”며, “창원대를 비롯한 지역 거점대학들이 경쟁이 아닌 역할 분담을 통해 초광역 공동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것이 지방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이라고 밝혔다.

□ 김 위원장은 창원이 부울경 행정통합과 초광역 성장의 핵심 축임을 분명히 했다.

 ㅇ“창원은 부울경 제조업의 중심이자 방산·기계·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창원이 중심을 잡고 부산의 물류·금융, 울산의 에너지·대기업 산업 역량이 결합될 때 부울경은 하나의 완결된 산업 생태계를 갖춘 초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부울경 행정통합은 행정 조직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청년의 삶과 산업·대학·도시의 구조를 하나로 재설계하는 국가 전략”이라며, “초광역 단위에서 인재·산업·정주가 선순환할 때 진정한 국가균형성장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 김경수 위원장은“창원대학교가 부울경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며, “지방시대위원회도 부울경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ㅇ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도 부울경 행정통합을 포함한 권역별 초광역 협력을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교육·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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