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현황 진단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권역별 순회 토론회
작성일 : 2012.10.16
조회 : 3217
지역발전위원회는 행안부와 공동으로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지역경제현황 진단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권역별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22일 호남권(5·18기념문회회관 대동홀), 26일 충청권(대전 오페라 웨딩), 31일 수도권(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다음달 2일 동남권(부산시청 국제회의장) 등 5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지역일자리 창출 및 내수활성화 방안'이라는 공통주제와 ▲협동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수도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방안(충청권) ▲협동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호남권) ▲대형유통마트와 지역소상공인의 상생협력 방안(대경권)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방안(동남권) 등 권역별 현안에 따라 선정된 지역주제 토론도 열린다.
특히, 개별 주제와 관련한 학계·기업 및 상공인단체 대표, 지자체 공무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심도 있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22일 호남권(5·18기념문회회관 대동홀), 26일 충청권(대전 오페라 웨딩), 31일 수도권(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다음달 2일 동남권(부산시청 국제회의장) 등 5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지역일자리 창출 및 내수활성화 방안'이라는 공통주제와 ▲협동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수도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방안(충청권) ▲협동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호남권) ▲대형유통마트와 지역소상공인의 상생협력 방안(대경권)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방안(동남권) 등 권역별 현안에 따라 선정된 지역주제 토론도 열린다.
특히, 개별 주제와 관련한 학계·기업 및 상공인단체 대표, 지자체 공무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심도 있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