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지역정책 강원은 없다"라는 보도내용에 대해 설명자료
작성일 : 2017.04.20 조회 : 1822

  

"새정부 지역정책 강원은 없다"라는

보도내용에 대해 설명드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새정부 지역발전정책으로 강원도와 대구·경북권을 묶었고,

     도의 특수성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보도내용  (강원일보 4.20자 1면) 에 대해 설명 드림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남식)는 4월 6일(목) '지역발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학계와 연구기관,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는 있으나,

 

 ○ '5+1 광역발전권'구상은 당시 발제자로 나선 산업연구원 김영수 소장의  발표자 개인적 의견이며,

      지역발전위원회 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지역발전위원회가 "오는 27일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논의를거쳐 대선 이후 시·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계획된 바도 없습니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