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국장, “교육과 인재 양성 정책 강화”
작성일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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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영태 총괄정책국장이
2020년 5월 21일자 광남일보 기고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지방대학 지원과 산업과 일자리,
문화·의료 등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맞춰졌다”고 밝혔다.
조 국장은 “지역 주도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산업의 태동과,
이를 뒷받침할 교육과 인재 양성 등 소프트웨어 측면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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