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은 2020년 11월 23일자 대전일보 「세상보기」코너 기고를 통해 균형위원회가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단장은 수도권을 제외한 5개 광역시 구도심에 판교2밸리 같은 복합혁신공간을 만들고 세제혜택을 비롯한 각종 지원책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을 유도해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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