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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지원 TF」 출범 - 김사열 위원장 공동 단장
작성일 : 2021.04.28 조회 : 1316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메가시티'와 행정통합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메가시티 지원 범부처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습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공동 단장을 맡고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메가시티 TF'는 2021년 4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메가시티 TF'는 특별지방자치단체 도입과 지역균형뉴딜과의 연계, 초광역협력사업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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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메가시티 TF출범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1>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메가시티 TF출범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2>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메가시티 TF 출범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2>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메가시티 TF 출범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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