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열 위원장, "지속 가능 위해 분산 절실"
작성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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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11월 19일자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의 지나친 팽창은 국가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분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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